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을 향해 항복을 요구하며 "우리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참모총장은 "징벌 작전이 곧 시행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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