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18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추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과거 60대 부부가 투신하며 '김민석 당시 최고위원이 수억 원의 정치자금을 뜯어갔다' 유서를 남긴 일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정치검찰의 허위투서 음해 사건"이라 반박했습니다. [자막뉴스]로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