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현지시각 16일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G7 정상들을 향해 "중동 긴장이 완화되길 원한다"며 "유일한 해법은 이란 손에서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제공격을 감행한 배경에 대해서는 "축구로 비유하자면 '90분 막판'과 같은 상황이었다"고도 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