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일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군인들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률이 2000% 폭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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