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한 공원에서 강아지를 벤치에 올려놓고 가위로 털을 깎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문제는 자른 털을 치우지 않고 사라졌다는 건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문제는 자른 털을 치우지 않고 사라졌다는 건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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