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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출연 여성의 비극…녹화 중 이상한 점 없었나
2014-03-05 00:00 사회

(남) 이른 바 '리얼 예능'을 표방하는 지상파 TV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가 녹화 도중에 목을 맨 채 숨져있다 발견됐습니다.

유서 형식의 메모가 나왔고,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피해자의 신상털기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여) 대중 문화 평론가 김헌식 씨, 김민찬 사회부 기자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남/ 김민찬 기자,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데, 유서 내용을 경찰이 일부 발표했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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