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떠난 한국인 대학생이 2주 만에 현지에서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이 조선족 말투를 사용한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이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된 겁니다.
[자막뉴스]로 전해드립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이 조선족 말투를 사용한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이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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