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어제(9일) 경축대회를 열고 '풍요로운 낙원'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참석했는데요.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참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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