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9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접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적이고 우애의 정이 차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적이고 우애의 정이 차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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