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성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서명옥 국민의힘 여성위원장은 "하루빨리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가장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려 소위 개딸들에게 자기변명하는 모습이 파렴치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명옥 국민의힘 여성위원장은 "하루빨리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가장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려 소위 개딸들에게 자기변명하는 모습이 파렴치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