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체스터에 있는 체스터 카운티 사무소에서 선거관리 직원들이 대선 우편 투표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는 42%로 약간 낮았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트럼프가 너무 극단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8%는 두 후보 모두 극단적이라고 답했으며, 5%는 둘 다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약 절반은 해리스가 승리할 경우 낙관적이거나 흥분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트럼프의 승리가 두렵다고 답한 반면, 해리스는 10명 중 3명 미만이었습니다.
CNN은 출구조사는 선거일에 투표한 유권자 등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차 범위가 있는 여론조사이므로 정확한 측정이 아닌 추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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