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4살 아이를 거꾸로 매트에 세워 숨지게 한 관장이 법정에서 "뇌사상태인 아이의 호흡기를 뗀 건 유족"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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