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 주례를 맡은 법륜스님이 주례사를 공개했습니다.
오늘(23일) 공개된 주례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당시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 기도를 올렸다는데요.
스님은 주례사에서 "그 후 우빈 군이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 분이 손잡고 일생을 함께 살아가겠다고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3일) 공개된 주례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당시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 기도를 올렸다는데요.
스님은 주례사에서 "그 후 우빈 군이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 분이 손잡고 일생을 함께 살아가겠다고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