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 임원 등 국내 반도체 핵심 인력들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10나노대 D램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기술 유출로 CXMT는 중국 최초로 10나노대 D램 양산에 성공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의 기반까지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사건의 검찰 브리핑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당 기술 유출로 CXMT는 중국 최초로 10나노대 D램 양산에 성공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의 기반까지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사건의 검찰 브리핑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