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았던 전력이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어린 시절 큰 잘못을 해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현 정부에서 장관으로 지명된 후보자 가운데 음주 운전 전과가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자막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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