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6월 11일 <허가 없이 기계 들여와 “쥐젖 빼드려요”>라는 제목으로 “독일에서 허가 없이 들여온 의료기기를 미용기기로 판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수입업체는 “해당 제품을 미용 목적의 피부관리기기로 인식하고 수입 및 유통하였으며,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는 시술 및 홍보 활동은 지양해왔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수입업체는 “해당 제품을 미용 목적의 피부관리기기로 인식하고 수입 및 유통하였으며,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는 시술 및 홍보 활동은 지양해왔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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