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유튜브 채널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발뉴스>, <취재편의점>을 출입 기자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체 소속 3명을 대통령 일정과 메시지를 공지하는 단체 대화방에도 초대했는데요.

대통령실은 세 매체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록사이고, 기자단 등록 요건에 맞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