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1일) "세제개편안에 따른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며 10억 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 밝혔습니다. 코스피 급락으로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 진화에 나선 걸로 해석됩니다. [자막뉴스]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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