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 9월 3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23일) 오후 CJ대한통운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 사무실과 관련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내부 인사 자료와 인사 담당 직원들의 이메일 내역 등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부총장은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국토교통부의 추천으로 2020년 8월부터 약 1년간 한국복합물류의 상근고문으로 재직했는데, 이 과정에서 노 전 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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