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이 임시마약류로 분류되는 '러쉬'를 밀수하고 유통시킨 캄보디아 국적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와 채팅 어플로 접촉해 러쉬를 구매한 베트남인 B 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는데요. B 씨는 결국 추방됐습니다. 압수수색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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