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렌터카 운전 허용 방안을 신중히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신중검토조차 하지말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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