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서울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위축되면서 지금의 공급 절벽에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시장이 정비사업구역 389곳을 해제했고, 박 전 시장 임기 중 신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물량도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위축되면서 지금의 공급 절벽에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시장이 정비사업구역 389곳을 해제했고, 박 전 시장 임기 중 신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물량도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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