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위스키 마시고 변기 옆 ‘벌러덩’…美 보틀샵 침입한 ‘진상 취객’ 정체는 [현장영상]

2025-12-04 10:46 국제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에 라쿤 한 마리가 침입했습니다.

진열돼있던 술병을 모두 깨뜨려 매장은 난장판이 됐는데요.

깨진 술병에서 새나온 술을 마신 라쿤은 비틀거리며 매장을 휘젓고 다니다, 끝내 변기 옆에 쓰러졌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