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31·본명 고진호)’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일당의 공범이 구속 기소됐는데요.
수탉을 납치할 당시 CCTV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수탉을 향해 끊임없이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차로 납치했습니다.
수탉을 납치할 당시 CCTV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수탉을 향해 끊임없이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차로 납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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