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펫푸드 연구소에 설치된 '익스트루더' 생산설비.
우리와는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니게이트 지식산업센터에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웰츠’ 등 1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와는 펫푸드 제조기업으로 충북 음성에 연간 최대 12만 톤 규모의 펫푸드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소한 펫푸드 연구소는 연구개발부터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소 파일럿룸에는 시간당 약 50㎏의 사료 생산이 가능한 익스트루더 설비를 도입했고, 연구 결과를 즉시 생산 과정에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전체 인구의 25%를 넘고 글로벌 펫푸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290억 달러에 달하지만 국내 펫푸드 시장은 여전히 해외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우리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환경에 맞춘 먹거리와 영양 설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실외에서 기르는 대형견 위주의 서구권 제품과 달리 실내에서 생활하는 소형견 중심의 국내 반려동물 특성을 반영한 제품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와는 베트남과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 국가에 펫푸드를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 시장 내 수출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광용 우리와 대표이사는 “펫푸드는 반려동물의 생명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그 어떤 산업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며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타협 없는 품질 관리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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