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안치됐던 시신 45구, 영안실로 이송
서울시 “오전 7시 현재 270건 실종 신고”
복지부, 사상자 병원 배정 등 지원…수습 막바지
긴급회의 소집…윤 대통령 “신속한 신원확인”
여야, 긴급회의 개최…지원 최대한 협조
‘이태원 참사’ 외신 통해 실시간 해외 타전
누적 실종 신고 1400건 넘어…신원 파악 지체
尹 대통령 대국민담화 “사고 수습까지 국가애도기간”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사고수습 국정 최우선둘 것”
경찰 ‘수사 본부’ 구성…검찰도 비상 태세 돌입
실종자 접수센터…누적 실종 신고 1700여 건
※자세한 내용은 채널A 뉴스특보 이태원 참사 ③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