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출처 : 명태균 페이스북)
앞서 명 씨는 채널A 기자와의 이틀에 걸친 동행 인터뷰에서 자신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검사에게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될 텐데 감당되겠나”라고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어제 채널A 보도 직후 취재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자신의 이 발언에 대한 추가 입장과 해명을 전해왔습니다.
명 씨의 추가 입장과 해명은 잠시 후 오후 6시 55분에 시작하는 뉴스A에서 자세히 보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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