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어제 채널A가 보도한 자신의 ‘한 달이면 하야‧탄핵’ 발언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명 씨는 채널A 기자와의 이틀에 걸친 동행 인터뷰에서 자신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검사에게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될 텐데 감당되겠나”라고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어제 채널A 보도 직후 취재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자신의 이 발언에 대한 추가 입장과 해명을 전해왔습니다.
명 씨의 추가 입장과 해명은 잠시 후 오후 6시 55분에 시작하는 뉴스A에서 자세히 보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