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김 전 후보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김 후보 휴대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했고, 배우자 설난영 씨에 대한 안부도 물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김 전 후보 측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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