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늘(1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차 당내 주요 인사들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윤 위원장은 "계엄은 아직도 계몽이냐, 아니면 추억이냐"고 운을 뗐는데요.
언더73, 언더찐윤 등을 거론하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계엄은 아직도 계몽이냐, 아니면 추억이냐"고 운을 뗐는데요.
언더73, 언더찐윤 등을 거론하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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