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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800만 원 입막음’ 배우 이장우·온주완 “저 아니에요” [자막뉴스]

2025-07-30 17:22 사회

결혼을 앞둔 남성 연예인이 양다리를 걸친 과거를 돈으로 입막음하려 한다는 루머가 확산하며 배우 이장우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오늘(30일) 이장우는 자신의 SNS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라고 올렸는데요.

글 작성자가 '이름을 알 법한 30대 배우', 'ㅇㅈㅇ'라고 언급하며 배우 이장우와 온주완이 거론된 것입니다.

배우 온주완의 소속사 역시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가운데, 글 작성자는 글을 지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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