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가 자신이 꾼 예지몽을 바탕으로 7월 일본 대지진을 예언해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7월의 마지막날이 된 오늘(31일), 예전이 적중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일본 SNS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타츠키 료는 "과거 인도 여행을 갔을 때 꿈에서 일본 열도 남쪽 태평양의 물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봤다"며 쓰나미와 화산 폭발까지 예언했는데요.
장소나 규모는 약간 다르지만 대체로 모두 맞췄다는 반응과, 끼워맞추기 식이 아니냐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날이 된 오늘(31일), 예전이 적중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일본 SNS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타츠키 료는 "과거 인도 여행을 갔을 때 꿈에서 일본 열도 남쪽 태평양의 물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봤다"며 쓰나미와 화산 폭발까지 예언했는데요.
장소나 규모는 약간 다르지만 대체로 모두 맞췄다는 반응과, 끼워맞추기 식이 아니냐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