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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2개월 연속 증가…반도체 16개월 만에 증가 전환

2023-12-01 17:00 경제

 사진출처 = 뉴시스

지난달 수출이 558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95억 달러를 달성해 16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와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지난달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558억 달러로 나타났고,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1.6% 감소한 520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무역수지는 26개월 만의 최대실적인 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2.9% 늘어난 95억 달러로 나타나 16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습니다. 석유화학, 바이오헬스, 이차전지도 각각 18개월, 17개월, 8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수입의 경우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이 감소하면서 11.6% 줄었습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 상승 흐름이 연말을 지나 내년에도 이어져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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