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UN총회 기조연설을 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완전히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위기를 "가장 큰 사기극"이라 비판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현실이 된 기후위기"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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