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공포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정부가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 공직자들을 전부 조사해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법 행위에 가담했는지를 색출하겠다고 밝혔다"며 "불법적인 특검 수사가 성에 차지 않자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삼아 먼지터리로 유린하겠다는 행태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업무 PC와 서류뿐만 아니라 사생활이 담긴 핸드폰까지 들여다보고 협조하지 않으면 인사 조치와 수사 의뢰까지 고려한다"며 "이는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내용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정부가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 공직자들을 전부 조사해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법 행위에 가담했는지를 색출하겠다고 밝혔다"며 "불법적인 특검 수사가 성에 차지 않자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삼아 먼지터리로 유린하겠다는 행태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업무 PC와 서류뿐만 아니라 사생활이 담긴 핸드폰까지 들여다보고 협조하지 않으면 인사 조치와 수사 의뢰까지 고려한다"며 "이는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내용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