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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매우 강력한 공격 받을 것”

2026-03-08 10:50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더욱 강한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트루스소셜에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며 "이란의 잘못된 행동으로 지금까지 공격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엄청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고 더 이상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도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공격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깡패가 아니라 중동의 패배자"라며 "항복하거나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그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자국의 공격으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하면서도, 미국에는 "항복은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소망"이라고 밝힌 뒤에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미국에 비협조적인 지도부를 계속 제거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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