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도쿄증시에서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사진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SBG 회장이 지난해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웨스트윙 밖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사진=AP/뉴시스>
도쿄증시에서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주가가 급등하면서 도요타를 넘어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나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늘 오전 SBG 주가가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약 7% 폭등하면서 시가총액이 46조 엔(약 436조 원)에 육박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SBG의 프랑스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건설에 대한 750억 유로(약 132조 원) 투자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SBG는 AI 대표주자로 평가받고 투자가 몰리면서 지난 1년간 주가가 4배 가량 뛰었고, 상승세가 주춤한 도요타는 지난 22년 가까이 수성을 해왔지만 물러나게 됐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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