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정 후보는 오늘(1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양천구청장 후보의 돌발 행동이 있었으나 그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저희 캠프가 대처를 했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앞서 우 후보가 전날 정 후보와 양천구에서 도보 유세를 하던 중 정 후보가 안고 있던 아기를 향해 "뽀뽀"라고 말하는 장면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우 후보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양천구 파리공원 유세 현장에서 있었던 저의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며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