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올림픽이 끝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상파악에 나설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도 보고를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