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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중 체납액’ 20조 원…건설업 체납 가장 많아

2025-03-28 14:37 경제

 부가가치세 정리 중 체납액 비중(자료제공=국세청)

작년말 기준 징수가 가능한 체납액이 20조 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오늘(28일) 발표한 2024년 징수 분야 국세 통계를 보면, '정리 중 체납액'은 전년보다 1조 7000억 원 증가한 19조 40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 체납액(8조 4000억 원), 소득세(4조 원), 법인세(2조 1000억 원) 순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조 2000억 원)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1조 7000억 원), 도매업(8000억 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1855건의 은닉재산 신고를 받아 130억 원의 세금을 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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