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영덕방향)에 산불이 번져 건물이 불에 타 있다.(사진/뉴스1)
지난 22일 오후 5시10분부터 차단과 해제가 반복됐던 해당 구간의 통행 정상화는 8일 만입니다.
다만 이번 산불로 전소된 청송휴게소(양방향)와 점곡임시휴게소(영덕 방향)는 정상 운영이 어렵습니다. 도로공사는 인근에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북 청송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영덕방향)에 산불이 번져 건물이 불에 타 있다.(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