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경북소방본부
어제 오후 3시 44분 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33번 국도에서 고장나 1차로에 정차해 있던 경차를 뒤따르던 SUV차량이 들이받았습니다 .
이 사고로 고장난 차량 앞에 서 있던 모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대 딸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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