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부터 SKT가 전국 매장에서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한 가운데, 오픈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긴 줄을 섰습니다. SKT가 확보한 유심히 약 100만 개라, 전체 가입자의 4% 수준인데요. 온라인 예약서비스도 마비됐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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