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의 첫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조경태 후보를 상대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같은 사람이 극좌"라며 "국민의힘에 극우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조 후보는 "극우와 극좌는 상통한다"며 "윤어게인에 동조하는 것이 극우"라고 반박했는데요.
김 후보는 "딱지 붙이기, 프레임 씌우기"라고 맞받았습니다.
조 후보는 "극우와 극좌는 상통한다"며 "윤어게인에 동조하는 것이 극우"라고 반박했는데요.
김 후보는 "딱지 붙이기, 프레임 씌우기"라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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