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9일부터 해피밀 경품으로 포켓몬 카드를 출시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이 포켓몬 카드만 꺼내 대량의 햄버거를 길거리에 버리고 가거나, 포켓몬 카드를 수십만 원에 리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구매자들이 포켓몬 카드만 꺼내 대량의 햄버거를 길거리에 버리고 가거나, 포켓몬 카드를 수십만 원에 리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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