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그룹 뉴진스와 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한 비공개 조정기일이 열렸습니다. 민지와 다니엘이 직접 출석했는데요. 기자들이 질문을 쏟아냈지만, "죄송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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