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파국으로 끝난 기동민-허동준 20년 우정?
2014-07-08 00:00 정치

후보 등록을 이틀 앞두고, 7.30 재보선 최대의 승부처인 서울 동작 을의 여야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승패를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여의도 24시, 정치부 이남희 기자와 함께 합니다.

Q. 새누리당이 결국 김문수 카드를 내려놓고, 나경원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동작 을 보선이 2011년 서울시장 선거의 재판이 됐다는 얘기는 뭔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