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김복형 헌법재판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법관으로서 양심에 어긋나게 재판을 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법관으로서 양심에 어긋나게 재판을 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