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1일)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감개무량한 날"이라며 축사를 시작했는데요.
서울시장 재임 당시 복원 공사 상황을 회고하던 이 전 대통령은, 200년이 지나도 완벽한 청계천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감개무량한 날"이라며 축사를 시작했는데요.
서울시장 재임 당시 복원 공사 상황을 회고하던 이 전 대통령은, 200년이 지나도 완벽한 청계천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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