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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 탄핵 심판, 기각 가능성 훨씬 높아…朴때와 차이 난다” [국회의사담 앵커스]

2025-03-24 08:36 정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은 기각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오후 10시 채널A 유튜브 '국회의사담 앵커스'에서 공개될 인터뷰에서 "내 개인 감과, 과거 탄핵소추위원 했던 경험, 내 나름의 정보 등을 종합하면 기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소추위원이었던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증거법상, 국민여론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경우 사안이 단순하다, 비상계엄 선포했다가 국회 동의로 해제한 사안"이라면서 "박 전 대통령때는 최서원 씨 등 범죄사실이 복잡했다, 윤 대통령은 부정과 비리라는 건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쌍권(권영세, 권성동)이 쌍전(전광훈, 전한길)보다 보수층의 목소리는 내는 데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당 내의 다양한 의견을 융합시키는 것이 당 지도부의 역할”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윤 대통령을 배신한 적도, 당을 배신한 적도 없다”면서 “정치인은 자신이 있는 위치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대표는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학시절 선후배 인연 이야기와 함께, 12.3 비상계엄 직후 이 대표가 먼저 전화를 걸어와 이야기를 나눴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권 대표의 거침없는 ‘정치 이야기’와 ‘개인적 고백’을 담은 정치 사담 <국회의사담 앵커스>는 오늘 밤 10시 채널A뉴스 유튜브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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