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가족비리 진상조사단'이 오늘(30일) 오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장남이 1000만 원이 넘는 도박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며, 오늘 오후 국세청에 조세범칙사건 조사요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도박자금을 증여받았거나, 불법자금을 갖고 있었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장남이 1000만 원이 넘는 도박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며, 오늘 오후 국세청에 조세범칙사건 조사요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도박자금을 증여받았거나, 불법자금을 갖고 있었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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